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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경전,법문자료/5. 중각보왕삼매염불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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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第六) 벽단공사설(闢斷空邪說) 제육(第六) 벽단공사설(闢斷空邪說) 단견(斷見) 공견(空見)의 삿된 견해(見解)를 물리쳐 배척(排斥)함 석가여래박가범(釋迦如來薄伽梵)의 일대성교(一代聖敎)는 저 선악(善惡)의 과보(果報)및 인연(因緣)의 모든 법(法)이 오로지 하나같이 근본(根本)이 되어 시종(始終)이 바뀌지 아니하는 올바른 가르침..
제오(第五)도량존상염불정관(道場尊像念佛正觀) 제오(第五)도량존상염불정관(道場尊像念佛正觀) 도장(道場)의 존상(尊像)으로 부처님을 생각하여 바로 관(觀)하는 대저 관혜삼매(觀慧三昧)란것은 응당(應當)히 이 관혜(觀慧)의 지취(旨趣)로써 저 극락세계(極樂世界)의 의보(依報)와 정보(正報)를 관(觀)함이니 이 마음 이 순숙(純熟)함을 좇아 마음과 ..
제사(第四) 정명심불관혜 (正明心佛觀慧) 제사(第四) 정명심불관혜 (正明心佛觀慧) 심불(心佛)의 관혜(觀慧)를 바로 밝히는 대저 염불삼매(念佛三昧)라는 것은 실(實)로 하여금 군생(群生)들이 삼계(三界)를 초월(超越)하는 극락(極樂)에 왕생(往生)하는 지름길 이라 처음 축령(鷲嶺)<영취산(靈鷲山)>에서 근기(根機)의 마땅함을 따라 펼쳐..
❸ 제삼(第三) 가류해 (呵謬解) ❸ 제삼(第三) 가류해 (呵謬解) 잘못 이해(理解)한 것을 질책(叱責)하는 염불삼매(念佛三昧)를 삼매왕(三昧王)이라고 하는 것은 경계(境界)가 매우 심오(深奧)하여 창졸(倉卒)간에<갑자기> 끝까지 궁구(窮究)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고금(古今)의 스님들이 전수(傳受)해 온 것이 서로가 동일(同..
제이(第二) 척망현진(斥妄顯眞) ❷ 제이(第二) 척망현진(斥妄顯眞) 허망(虛妄)함을 배척(排斥)하고 진실(眞實)을 나타냄 수행인(修行人)이 저 국토(國土)에 왕생(往生)하여 생사(生死)를 벗어나고자 한다면 먼저 반듯이 저 국토(國土)에 왕생(往生)을 구(求)하는 진실(眞實)한 마음과 허망(虛妄)한 마음을 깊이 인식(認識)하여 구..
보왕삼매념불직지권상(병서)  보왕삼매념불직지권상(병서) 寶王三昧念佛直指卷上(幷序) ❶제일(第一) 서방정토극락세계(西方淨土極樂世界)의 의보(依報)와 정보(正報) 원래(元來)처음부터 대저 무상정변지각(無上正遍知覺) 성주세존(聖主世尊)께서 널리 일찍이 근기(根機)의 마땅함에 응(應)하여 도솔천궁(兜率天..
2. 각(刻)보왕삼매(寶王三昧)  각(刻)보왕삼매(寶王三昧) 염불직지(念佛直指)서(序)우익도인(蕅益道人) 지욱 (智旭)저(著) 대저 염불삼매(念佛三昧)를 여래(如來)의 수승(殊勝)하고 특이(特異)한 방편(方便)이라 지칭(指稱)함이라 범부(凡夫)와 성인(聖人)을 균등(均等)하게 섭수(攝受)함이라 이근(利根)과 둔근(鈍根)모..
1. 중각보왕삼매염불직지 서(序)  중각보왕삼매염불직지 重刻寶王三昧念佛直指  중각(重刻)보왕삼매(寶王三昧) 염불직지(念佛直指)서(序) 염불삼매(念佛三昧)를 보왕(寶王)이라고 지칭(指稱)하는<이름하는>까닭은 마니주가 일체(一切)의 모든 삼매보(三昧寶)를 적시는 것과 같으며 전륜왕(轉輪王)이 일체(一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