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564)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984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984 우리 불자님들 진여불성(眞如佛性)을 꼭 외워두셔야 됩니다. 그래서 우주의 도리가 바로 진여(眞如)고, 우주의 생명이 바로 불성(佛性)이고 또는 그것이 바로 우리 마음의 근본 자리란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인간존재는 우리가 불성을 성취하는 그러한 공부가 가장 중요한 공부입니다. 우리는 우리 생명이 바로 불성인 줄을 모르고 진여인 줄을 모르기 때문에 헛것을 많이 구해왔지마는 이런 걸로 해서는 우리 인간이 참다운 행복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흔히 우리 인간은 본래로 부처라 이런 말씀을 우리가 하지 않습니까? 이런 말씀[本來是佛]도 간단한 말씀이지만은 굉장히 심심미묘(甚深微妙)한 말씀입니다. 본래로 부처라. 우리가 닦아서 나중에 부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원래.. 사프란꽃 파티 사프란꽃 파티 도량에 온통 사프란꽃이 한창입니다. 꽃들 업도 가지가지라 던져놓아도 잘 사는 아이가 있고 아기처럼 잘 보살펴야 하는 아이가 있는데 사프란과 낮 달맞이꽃, 가지니아꽃이 던져놓아도 알아서 잘 번식하며 때가 되면 꽃도 잘피고 합니다. 기억에 서귀포 장날가서 사프란 한 화분 사다 심은 것이 온 도량 구석구석자리 잡고 꽃을 피웁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983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983 우리 불자님들 명심하십시오. 우리 불자님들 가운데서는 가정적으로 갈등이 계시는 분도 있겠지요. 또는 우리 스님네 가운데서는 하나의 종단적으로 하나의 문중적으로 갈등이 계신 분도 있겠지요. 이런 때는 선선히 자기가 바보가 되는 길이 제일 좋습니다. 무슨 일로 경합할 때는 자기가 물러나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우리 할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저같이 칠순이 넘은 이가 역시 오래 됐지만은 저도 지금 이 한국 들어와서 올 겨울에 선방가서 한 철을 다시 공부할 셈입니다. 공부가 미숙해서 그럽니다. 칠십 넘은 노승(老僧)이 무슨 청승으로 무슨 청승으로 그러는가 아 비웃은 분도 있겠지요. 그러나 저는 제 지처를 제가 가장 잘 압니다. 부처님 정상까지는 지금도 천리만리란 말입..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982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982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염불 문제, 염불 문제에는 한국 불교인들이 지성 불자들이 자칫하면 소홀하기가 쉽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한 체계를 세우다 보면 역시 형이상학적(形而上學的)인 것은 소홀하기 쉽지 않습니까? 따라서 앞으로 우리가 그 염불 문제는 즉 말하자면 우리 마음을 하나의 생명 본체로 보고 또 부처로 보고 말입니다. 또는 모든 존재의 근본 자리를 불심으로 보고 불성으로 보고 또는 법신으로 보고 그렇게 되는 것이 염불문이 되겠지요. 따라서 그때는 거기에 부연해서 그야말로 극락세계, 극락세계 문제가 거기에 따라서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극락세계에도 특히 우리 참선하는 사람들은 극락세계를 아주 소홀히 취급합니다. 우리 중생들이 이른바 권선징악(.. 꽃무릇 꽃무릇 도량에 꽃무릇꽃이 만개하였습니다. 함평 용천사 근처에 사형스님 토굴에서 종자를 갔다가 심었는데 그늘에서도 꽃을 잘 피워 도량 남쪽 귤밭속에 심어 잘 보이지는 않는데 귤밭으로 들어가면 많이 피어 있습니다. 알아서 번식도 잘 하는 아이 세월이 흐르면 아마 귤밭 속에는 꽃무릇 천지가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이름 모르는 야자수 열매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귀한 인연 귀한 인연 세월이 갈수록 부처님 법 만난 인연이 귀한 인연이라는 것에 사무칩니다. 세월이 갈수록 부처님 명호 “나무아미타불”을 염송하는 인연이 귀한 인연이라는 것에 사무칩니다. 세월이 갈수록 나무아미타불 부처님 명호는 목숨이 다 할 때까지 함께하는 도반이자 스승이자 귀의처라는 귀한 인연이라는 것에 사무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981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981 우리가 선지식을 만난다는 것은 이러한 데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스스로 이런 기회를 갖기가 어렵겠지요. 허나 선지식을 만나서 우리 마음은 지금 비록 못난 짓을 한다 하더라도 이 마음은 본래는 청정 진여불성(眞如佛性)이다, 이것을 문득 깨달아서, 문득 깨달고 보면 원무번뇌(元無煩惱)라, 그때는 본래 번뇌가 없다 말입니다. 그러고서 무루지성(無漏智性) 본자구족(本自具足)이라. 조금도 때가 묻지 않는 그 참다운 성자의 지혜가 본자구족이라, 본래 우리 맘이 다 갖추고 있다 말입니다. 그래서 차심즉불(此心卽佛)이라, 그렇기 때문에 이 마음이 바로 부처고, 필경무이(畢竟無異)라, 필경에 다르지 않다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 불자들은 지금 모두가 다 참선을 하시지 않습니까..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980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980 우리가 공부하는 방법도 부처님 법문에 의지하면, 어려운 문과 쉬운 문이 있습니다. 난행문(難行門)과 이행문(易行門), 제2의 석가(釋迦)라는 용수보살(龍樹菩薩)이 그런 문의 체계를 세웠습니다. 어려운 문은 우리가 경을 배우고 선방에 들어가서 참선을 하고, 모든 힘을 다해서 받들어 가지고 한 단계씩 올라갑니다. 그러나 쉬운 문은, 경을 외우지 말라 또는 참선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그런 것도 소중하나 그러한 어려운 작업을 안 하더라도 가는 문입니다. 팔만장경을 누가 다 볼 수가 있습니까? 또 좌선해서 삼매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는 오십 년 이상 참선을 했지만, 아직도 공부를 끝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쉬운 문은 별로 어렵지가 않으니, ‘자기 마음.. 이전 1 2 3 4 ··· 6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