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56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982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982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염불 문제, 염불 문제에는 한국 불교인들이 지성 불자들이 자칫하면 소홀하기가 쉽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한 체계를 세우다 보면 역시 형이상학적(形而上學的)인 것은 소홀하기 쉽지 않습니까? 따라서 앞으로 우리가 그 염불 문제는 즉 말하자면 우리 마음을 하나의 생명 본체로 보고 또 부처로 보고 말입니다. 또는 모든 존재의 근본 자리를 불심으로 보고 불성으로 보고 또는 법신으로 보고 그렇게 되는 것이 염불문이 되겠지요. 따라서 그때는 거기에 부연해서 그야말로 극락세계, 극락세계 문제가 거기에 따라서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극락세계에도 특히 우리 참선하는 사람들은 극락세계를 아주 소홀히 취급합니다. 우리 중생들이 이른바 권선징악(.. 꽃무릇 꽃무릇 도량에 꽃무릇꽃이 만개하였습니다. 함평 용천사 근처에 사형스님 토굴에서 종자를 갔다가 심었는데 그늘에서도 꽃을 잘 피워 도량 남쪽 귤밭속에 심어 잘 보이지는 않는데 귤밭으로 들어가면 많이 피어 있습니다. 알아서 번식도 잘 하는 아이 세월이 흐르면 아마 귤밭 속에는 꽃무릇 천지가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이름 모르는 야자수 열매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귀한 인연 귀한 인연 세월이 갈수록 부처님 법 만난 인연이 귀한 인연이라는 것에 사무칩니다. 세월이 갈수록 부처님 명호 “나무아미타불”을 염송하는 인연이 귀한 인연이라는 것에 사무칩니다. 세월이 갈수록 나무아미타불 부처님 명호는 목숨이 다 할 때까지 함께하는 도반이자 스승이자 귀의처라는 귀한 인연이라는 것에 사무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981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981 우리가 선지식을 만난다는 것은 이러한 데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스스로 이런 기회를 갖기가 어렵겠지요. 허나 선지식을 만나서 우리 마음은 지금 비록 못난 짓을 한다 하더라도 이 마음은 본래는 청정 진여불성(眞如佛性)이다, 이것을 문득 깨달아서, 문득 깨달고 보면 원무번뇌(元無煩惱)라, 그때는 본래 번뇌가 없다 말입니다. 그러고서 무루지성(無漏智性) 본자구족(本自具足)이라. 조금도 때가 묻지 않는 그 참다운 성자의 지혜가 본자구족이라, 본래 우리 맘이 다 갖추고 있다 말입니다. 그래서 차심즉불(此心卽佛)이라, 그렇기 때문에 이 마음이 바로 부처고, 필경무이(畢竟無異)라, 필경에 다르지 않다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 불자들은 지금 모두가 다 참선을 하시지 않습니까..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980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980 우리가 공부하는 방법도 부처님 법문에 의지하면, 어려운 문과 쉬운 문이 있습니다. 난행문(難行門)과 이행문(易行門), 제2의 석가(釋迦)라는 용수보살(龍樹菩薩)이 그런 문의 체계를 세웠습니다. 어려운 문은 우리가 경을 배우고 선방에 들어가서 참선을 하고, 모든 힘을 다해서 받들어 가지고 한 단계씩 올라갑니다. 그러나 쉬운 문은, 경을 외우지 말라 또는 참선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그런 것도 소중하나 그러한 어려운 작업을 안 하더라도 가는 문입니다. 팔만장경을 누가 다 볼 수가 있습니까? 또 좌선해서 삼매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는 오십 년 이상 참선을 했지만, 아직도 공부를 끝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쉬운 문은 별로 어렵지가 않으니, ‘자기 마음.. 감사한 마음 감사한 마음 오늘(5일)은 무주선원 72회 백일기도 회향과 73회 백일기도 입재 일입니다.공지 그대로 이번 백일기도에서 목이 잠기어 제대로 기도 못 한 3일과 성륜사 천도재에 참석차 하루 빠진 것과 해서 4일이 밀려 5일 기도 회향하고 바로 73회 백일기도를 입재 하는 것입니다. 행자 시작하는 날부터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가슴에 품고 산 사람이라 날짜를 헤아리는 숫자는 별 의미는 없습니다. 그러나 세월은 많이 흘렀습니다. 기도는 끝없는 반복 일과입니다. 신심과 건강이 그리고 인연이 받쳐주어야 긴 세월을 버틸 수가 있는데 이 모든 것을 감당하는 자신과 수많은 선한 인연에 깊은 감사한 마음이 솟구칩니다. 그동안의 염불 공덕으로 성취한 것이 있다면 척박한 환경 속에서 투영된 부정적 생각을 많이 걷어내었고..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979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979 삼매에 들어야 우리 범부심을 녹이고서 성자聖者가 됩니다. 삼매에 들기 전에도 염불을 오래하면 그냥 보통 재미가 아닙니다. 나중에는 자기가 안 하려고 해도 저절로 속으로 하고 있게 됩니다. 처음에는 소리를 내서 하지만, 오랫동안 하다 보면 나중에는 가만히 있으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속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속에서 하는 소리가 그냥 보통 소리가 아니라, 그렇게 신기할 수가 없습니다. 불자님들, 그런 공덕이나 행복을 꼭 맛보시길 바랍니다. 돈 주고서 하는 것도 아니며, 그렇게 애쓰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참 간단합니다. 우리가 안 하려고 해도 우러나오는 염불이 얼마나 행복스러운지 모릅니다. 머리도 맑아지고 가슴도 시원하고 말입니다. 마음이 맑아지면 동시에 .. 8월 24일 무주선원 8월 24일 무주선원 7, 8월 무더위에 꽃나무들도 지쳤습니다.토종 능소화는 두 번 피는 것 같습니다. 6월에 피고 폭염에는 쉬었다가 약간 선선해지면 또 피고 구지뽕 나무도 나무도 많이 자랐지만 열매도 만만치 않게 열렸습니다 한쪽에서는 하귤과 감이 모양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전 1 2 3 4 ··· 6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