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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마음 감사한 마음 오늘(5일)은 무주선원 72회 백일기도 회향과 73회 백일기도 입재 일입니다.공지 그대로 이번 백일기도에서 목이 잠기어 제대로 기도 못 한 3일과 성륜사 천도재에 참석차 하루 빠진 것과 해서 4일이 밀려 5일 기도 회향하고 바로 73회 백일기도를 입재 하는 것입니다. 행자 시작하는 날부터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가슴에 품고 산 사람이라 날짜를 헤아리는 숫자는 별 의미는 없습니다. 그러나 세월은 많이 흘렀습니다. 기도는 끝없는 반복 일과입니다. 신심과 건강이 그리고 인연이 받쳐주어야 긴 세월을 버틸 수가 있는데 이 모든 것을 감당하는 자신과 수많은 선한 인연에 깊은 감사한 마음이 솟구칩니다. 그동안의 염불 공덕으로 성취한 것이 있다면 척박한 환경 속에서 투영된 부정적 생각을 많이 걷어내었고..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979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979 삼매에 들어야 우리 범부심을 녹이고서 성자聖者가 됩니다. 삼매에 들기 전에도 염불을 오래하면 그냥 보통 재미가 아닙니다. 나중에는 자기가 안 하려고 해도 저절로 속으로 하고 있게 됩니다. 처음에는 소리를 내서 하지만, 오랫동안 하다 보면 나중에는 가만히 있으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속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속에서 하는 소리가 그냥 보통 소리가 아니라, 그렇게 신기할 수가 없습니다. 불자님들, 그런 공덕이나 행복을 꼭 맛보시길 바랍니다. 돈 주고서 하는 것도 아니며, 그렇게 애쓰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참 간단합니다. 우리가 안 하려고 해도 우러나오는 염불이 얼마나 행복스러운지 모릅니다. 머리도 맑아지고 가슴도 시원하고 말입니다. 마음이 맑아지면 동시에 ..
8월 24일 무주선원 8월 24일 무주선원 7, 8월 무더위에 꽃나무들도 지쳤습니다.토종 능소화는 두 번 피는 것 같습니다. 6월에 피고 폭염에는 쉬었다가 약간 선선해지면 또 피고 구지뽕 나무도 나무도 많이 자랐지만 열매도 만만치 않게 열렸습니다 한쪽에서는 하귤과 감이 모양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978.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978. 우리 자성원(自性苑, 서귀포시 성산읍)은 스스로 자[自], 성품 성[性], 동산 원[苑]자, 그렇게 해서 자성원(自性苑)입니다. 그래서 자성이라는 것이 어떠한 것인가 하면, 자성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면 자성청정심(自性淸淨心)이라, 이렇게 말씀을 합니다. 문자 그대로 스스로 자[自], 성품 성[性]으로 되어 있으니까 우리 인간성의 본래면목인 동시에 모든 존재의 본래 성품이 바로 자성(自性)입니다. 그래서 이 자성원에 들어오신 스님들이나 또는 불자님들이나 그때그때 스쳐가는 인연들도 모두가 다 그 자기 자성(自性), 자기 인간성의 본래 자리, 인간성의 근본 성품을 깨달아야 한다는 간절한 서원(誓願)에서 자성원(自性苑)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우..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977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977 본래가 부처기 때문에 그 본래의 자리 명호가 부처님 명호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그 이름 아니겠습니까. 우리 중생들은 금생에 나와서도 잘못 배우고 잘못 듣고 얼마나 나쁜 버릇이 많습니까. 따라서 그런 버릇을 갑자기 떼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 중생은 배우면 배운 대로 그때그때 집착을 합니다.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은 수학에 집착하고 또 물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물리에 집착하고 사업을 좋아하는 사람은 또 사업에 집착하고 우리는 그런 버릇을 쉽게 뗄 수가 없습니다. 그 버릇을 떼기 위한 법으로 해서 그 법이 까다롭거나 하기가 어려우면 어떻게 그런 버릇을 뗄 수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부처님 명호를 외우는 것은 참 제일 쉽다 말입니다. 옛날 우리 할머니나 부모..
법공양 출판 이야기 법공양 출판 이야기 청화 큰스님께서 1981년 하안거 해제날 번역 출판한 약사경을 이번(8월 12일, 2천부) 법공양 출판으로 십여 년 세월에 걸쳐 청화 큰스님 법어집과 역서(譯書)를 무주선원에서 모두 시대에 맞게 교정보고 재편집하여 법공양 출판하였습니다. 누계 숫자가 19종 법어집 총 6만2천5백 권을 법공양 출판하였습니다. 한 건의 법공양 신청도 기꺼이 포장하고 우체국에 가서 발송하면서 출판과 발송에 정성을 들였습니다. 올해 마지막으로 작업하는 것은 마음의 고향 시리즈 2쇄입니다. 11월 청화 큰스님 다례재에 맞추어서 출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다시 교정보아 출판 준비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음의 고향 법어집은 큰스님 법문을 녹취한 것이라 우리가 잘못들은 부분도 있고 손볼 부분도 많은데..
약사경 법공양 책 도착 약사경 법공양 책 도착 어제(8월 11일) 아침에 약사경이 도착1차로 어제 100여 건 발송하였고 오늘 2차 내일 3차 무주선원에 등록된 주소로 모두 발송하겠습니다. 제주에 계신 분은 이번 주에 받아보실 수 있고 금요일부터는 택배가 쉬는 날이라 다음 주 화요일(18일)이면 모두 받아보실 수있고 추가 주문은 다음 주 공지 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976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976 부처님 명호를 외우는 염불을 오래 하면 그때는 자기 몸도 가벼워지고 또는 동시에 우리가 평소에 듣지 못하는 신묘한 우주의 음을 다 듣는 것입니다. 이른바 천상묘음(天上妙音)이라, 말입니다. 천상에 매료되어 꼭 듣는 것입니다. 그와 동시에 더러는 우리가 평소에 보지 못한 신성한 광명도 볼 수가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우주의 순수한 생명은 바로 빛입니다. 방사선, 방사능 모두가 광자(光子)라, 하는 광명자(光明子)라, 하는 빛이듯이 모든 존재는 사실은 끄트머리 궁극적인 것에 있어서는 하나의 빛입니다. 빛이기 때문에 부처님 명호도 모두가 다 빛에 관한 이름입니다. “나무아미타불”이라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하면 새겨서 풀이하면 무량광불(無量光佛)이라, 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