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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선원/무주선원 꽃과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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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컷(5월 20일) 오늘 한 컷(5월 20일) 도량에 미친 듯이 핀 낮 달맞이꽃, 연못에 수련꽃도 한창입니다.그동안 많으신 분들의 찬탄을 받았던 저먼 아이리스꽃은 끝물이고다음은 수국꽃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작년보다 덩치가 커지어서 올해 수국꽃 파티는 대단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꽃 대궐(5월11일) 도량이 온통 화엄파티 삼색병꽃도 피기 시작하고 아이리스, 철쭉, 여러 가지 저먼아이리스도 피고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오늘 한 컷(4월 27일) 하루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도량 무주선원에는 저먼 아이리스꽃 종류가 열댓까지는 데는데 꽃 색깔에 따라 일찍 피는 아이 늦게 피는 아이가 있습니다. 순차적으로 도량을 장엄하고 작약꽃도 피기 시작하고 잡초처럼 온 도량에 퍼져있는 낮 달맞이꽃도 피기 시작합니다. 가지니아꽃도 여여하고.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4월 모란꽃 파티
4월 3일 무주선원 어느덧 봄 도량에 꽃나무들이 기지개를 피고 존재감을 과시하기 시작합니다. 연못에 수련도 살아나고 흰색 모란꽃이 피기 시작하고 곧 자색 모란꽃도 필 기세며 백도, 모과꽃도 피었고 금귤은 맛있게 당도가 높아지었습니다. 모두가 법신불의 화신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첫 모란꽃이 피었습니다. 첫 모란꽃이 피었습니다. 23일 첫 모란꽃이 도량에 등장하고 나머지 모란들도 꽃봉오리가 많이 컸습니다. 작약 새순도 많이 올라왔고 자란, 저만 아이리스도 하루가 다르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명자나무꽃은 참 오래갑니다. 아직도 여여하고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수(雨水) 무주선원 우수(雨水) 무주선원 겨울이 끝나는 날 도량에 천리향꽃 향기가 그윽하고 명자나무꽃도 피기 시작하고 모란도 꽃봉우리가 보이고 성질 급한 저먼아이리스도 꽃대를 밀고 올라왔습니다. 사람이나 식물이나 급한 아이는 있는 것 같습니다.
곧 봄이 오고 있습니다. 내일(20일)이 대한 그러나 어느덧 해도 길어진 것을 느끼고 도량에 매화꽃도 피고 금잔옥대 수선화, 설화도 피고 천리향도 꽃봉오리가 커지고 팔삭 귤은 찬 바람에 더욱 노랗게 익어갑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