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무주선원/무주선원 꽃과 나무

(262)
6월 수국 6월 저먼아이리스 꽃도 끝났고 삼색병꽃도 끝 물이며 올해는 좀 늦는 수국꽃 파티 시작합니다. 상순이 많이 죽어서 꽃 피는 숫자는 줄어도 워낙 많이 있어서 더불어 다알리아 홑꽃이 도량을 장엄합니다. 마지막 사진이 황금연꽃바나나
5월 20일 무주선원 도량 작약꽃 파티는 끝났고 저먼아이리스도 끝물이고 도량에는 틀나무 꽃 아마리스 삼색병꽃 가지니아꽃 낮 달맞이꽃이 한창이고 온 도량에 귤꽃 향기가 가득합니다.
5월 무주선원 5월의 무주선원은 매일 매일 도량이 변합니다. 귤꽃 향기가 도량에 가득하고 대세는 저먼 아이리스꽃과 작약꽃 그리고 낮 달맞이꽃, 아무 곳이나 자리잡고 잘 피는 가지니아 등 오늘 보니 삼색병꽃도 피기 시작했고 아마리스도 존재감을 보입니다. 극락도량 주인장은 힘들어도 애들은 밥 값하며 삽니다.
저먼이이리스 꽃 파티가 시작하였습니다. 저먼이이리스 꽃 파티가 시작하였습니다. 도량에 목단꽃 파티는 끝났고 철죽 꽃이 한창이며 저먼아이리스 꽃이 피기시작하였습니다. 매일 저먼아이리스를 보면서 어떤 꽃이 필까 관심사입니다 저먼아이리스 꽃 종류는 2십여 가지가 넘는 것 같고 작약꽃도 봉우리를 터트리기 사작하였고 너무 지저분하게 자라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아이, 낮 달맞이꽃도 피기 시작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모란꽃이 절정에 도달했습니다. 모란꽃이 절정에 도달했습니다. 모란은 꽃 피는 기간도 짧고 자주 비바람이 몰아치는 봄이라 운수 사나운 해는 일 년 기다려서 그냥 한 방에 끝납니다. 올해는 잘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작약꽃과 자란 꽃과 저면 아이리스꽃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3월의 무주선원 날씨가 풀리고 비도 오고 도량에 꽃 파티가 시작하였습니다. 명자나무 꽃도 피고 서부해당화 꽃도 곧 필 것 같고 모란 꽃 봉우리도 보이고 동백꽃 참 오래갑니다 아직도 여여하고 구석에 있는 천리향 꽃 향기가 도량에 향기로 그윽합니다. 자란, 작약 등 새순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꽃만 기지개를 피는 것이 아니라 잡풀도 덩달아 신이 났는데 주인장이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하 하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3월 무주선원 3월 무주선원 하루가 다르게 꽃나무들이 밀고 올라옵니다. 동백꽃과 천리향은 만발하고 황매화꽃도 피고 곧 모란과 저먼아이리스도 필 기세입니다.
저먼 아이리스꽃이 피었어요. 화분에 심은 아이리스가 겨울에 정신없이 꽃대가 올라와 방문 앞 샤시 안에 넣어두었더니 최고로 춥다는 날,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겨울잠을 자는데 같은 아이리스꽃도 업이 가지가지인데 사람이야. 오죽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