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무상한 봄 날씨 올해는 유난히 바람이 심한 것 같습니다.
무안 항공 사고에 이어 경북지역에는 산불로 고통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헌재 결정은 언제 날지도 모르고.... 우울한 3월입니다
그래도 봄이라고 무심히 도량에 꽃들은 피기 시작합니다.
1. 이름은 잊었고 수선화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2. 명자나무 꽃
3. 홍매화 4. 서부해당화 홍매화와 서부해당화는 작년에 심었습니다.
5. 로즈마리 꽃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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