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청화 큰스님 서적/4. 금강심론 (99)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3절 십바라밀과 보살십지 第 三 節 十波羅密(십바라밀)과 菩薩十地(보살십지) 初(초)엔 菩薩(보살)이 이미 貪心(탐심) 三分二(삼분이)를 除(제)하고 見惑(견혹)을 破(파)할새 비로소 聖性(성성)을 得(득)하야 我․法(아․법) 二空(이공)의 理(리)를 證(증)하고 大歡喜(대환희)를 生(생)하니 歡喜地(환희지)요 同時(동시).. 제2절 바라밀 第 二 節 波羅密(바라밀) 波羅密(바라밀)은 波羅密多(바라밀다) 又(우)는 播囉弭多(파라미다)라고도 云(운)하는 菩薩大行(보살대행)의 名稱(명칭)이니 有住相(유주상)의 善行(선행)보다 無住相(무주상)의 大行(대행)임으로 써라 菩薩(보살)의 大行(대행)은 能(능)히 一切(일체) 自行化他(자.. 제2장 반야바라밀 제1절 반야 第 二 章 般若波羅密(반야바라밀) 般若波羅密(반야바라밀)이란 六波羅密(육바라밀)이나 十波羅密(십바라밀) 中(중) 第六(제육)의 共稱(공칭)으로서 諸波羅密(제바라밀) 中(중) 最爲第一(최위제일)일새 六波羅密(육바라밀)이란 곧 六根(육근)․六境(육경)․六識(육식)의 諸法(제법)이 本空(본.. 제2절 삼매 第 二 節 三昧(삼매) 三昧(삼매)란 三摩提(삼마제) 又(우)는 三摩帝(삼마제)라고도 云(운)하고 心(심)을 一處(일처)에 住(주)하야 不動(부동)함일새 定(정)이라, 所觀(소관)의 法(법)을 正受(정수)함일새 正受(정수)라, 暴心(폭심)으르 調伏(조복)하고 曲心(곡심)을 調直(조직)하야써 散心(산심)을 調定(조정).. 제1절 일행과 일상 第 一 節 一行과 一相(일행과 일상) 「三藏法數(삼장법수)」四(사)에 「一行三昧者(일행삼매자)는 惟專一行(유전일행)하야 修習正定也(수습정정야)」랐고 「文殊般若經(문수반야경)」下(하)에 「法界(법계)는 一相(일상)이니 繫緣法界(계연법계)함이 是名(시명)一行三昧(일행삼매)라」시고 「入一行.. 제1장 수릉엄 第 一 章 首楞嚴(수릉엄) 「首楞嚴三昧經(수능엄삼매경)」中(중)에 「菩薩(보살)이 得(득) 首楞嚴三昧(수릉엄삼매)하면 能以三千大天世界(능이삼천대천세계)로 入芥子中(입개자중)하야 令諸山河日月星宿(영제산하일월성수)로 悉現(실현)케 하되 如故而不迫迮(여고이불박책)하야 示諸衆生(시제.. 수릉엄삼매도 제3편 수릉엄삼매도결 상편 第 三 篇 首楞嚴三昧圖訣 上篇(제3편 수릉엄삼매도결 상편) 本訣(본결)은 心(심)으로 爲宗(위종)일새 空(공)으로 爲體(위체)요 性相(성상)으로 爲用(위용)이라 此(차)에 基(기)하야 圖示(도시)한 首楞嚴三昧(수릉엄삼매)의 境界圖(경계도)를 了解(요해)케 함인져 序分(서분)의 名句文(명구문) 「諸行(제행)..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