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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행자의 편지/미타행자의 편지

부처님 오신 날


우리는 매일 부처님과 함께 잠자고 함께 일어나 다니지만은 부처님을 잊고 사는 것입니다 일 년에 한번 부처님 오신 날만 기리는 것입니다.

“나무아미타불”을 염송하는 일은 잊고 있는 부처님을 일깨우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 부처님 명호를 염송하는 일은 매일 매일 부처님을 맞이하는 일입니다. 중생은 자기만 생각하는 것이고 부처님은 중생을 생각합니다.

이웃에 배려하는 마음은 부처님의 마음입니다.


* 무주선원 가족여러분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고 부처님의 마음 늘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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