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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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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불법의 요체 도착 원통불법의 요체 도착 어제(9일) 청화 큰스님의 법어집 『원통불법의 요체』 법공양 책이 도착하였습니다. 이번 출판이 두 번째인데 기본적으로 약간의 오자(誤字)와 현대 맞춤법에 근거하여 교정 보았으며 첫 번째 책보다 좀 더 세련되게 편집하였고 읽기 편하게 한문에는 한글음을 달았으며 뜻이 잘 드러나지 않는 한글 용어는 한문을 함께 적었습니다. 1차로 무주선원에 등록된 주소로 오늘 발송하며 2차로 다음 주에 신청받아 보내드리겠습니다. 함께 보내드리는 USB는 청화 큰스님의 원통불법의 요체 육성법문과 금강심론에 대한 법문을 넣었으며 금강심론 시리즈와 마음의 고향 시리즈 그리고 정토삼부경의 PDF 파일을 넣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연지蓮池 본연本然합장
9백일 기도 회향 열 번째 백일기도 입제 안내 9백일 기도 회향 열 번째 백일기도 입제 안내 7, 8월 한창 무더운 날씨입니다. 무더위 청안하십니까. 어느덧 9백일 기도를 회향하고(4월 28일 입제) 천일, 마지막 백일기도 입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입제, 회향하게 된 것이 무주선원을 성원해주시는 법우님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연지蓮池 본연本然합장 무문혜개(無門慧開 1183~1260)선사가 ｢무문관無門關｣에서 말씀이, 공부 정진할 때 ‘구구순숙久久純熟이면’ 오랫동안 순수히 닦을 때는 ‘자연내외自然內外 타성일편打成一片이라’고 했습니다. 염불이나 주문이나 화두나 애쓰고 지속적으로 염념상속念念相續으로 닦아 나갈 때는, 자연히 우리 마음속에나 밖에나 모두가 다 하나로 통일되어 버린다는 말입니다. - 청화 큰스님 법..
무주선원 주소록 정리 무주선원 주소록 정리 다음 달(8월) 법공양 ｢원통불법의 요체｣ 발송 준비를 위한 주소록을 정리합니다. 우편물 받으실 주소가 변경되신 분들은 새 주소를 문자로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혹 법공양 받으시는 것이 부담스러우신 분들도 문자 주시면 주소록에서 삭제 법공양 발송을 하지 않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본연스님 010-9266-5361
원통불법의 요체 법공양 동참자 원통불법의 요체 법공양 동참자 어제(13일) 청화 큰스님의 법어집 ｢원통불법의 요체｣ 파일을 마지막으로 교정 끝내고 출판사에 넘기었습니다. 보통 인쇄하여 무주선원에 도착하기까지는 한 달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다음 달에는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하나의 성과물이 나오기까지는 수많은 인연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법공양 출판에 단월(檀越)이 되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법공양 동참하신 분들은 2022년 2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입니다. 법공양 동참하신 분 서울 광륜사 진안 영불사 진안 수선사 포항 묘봉사 가평 반야사 창녕 무심사 강릉 성원사 대구 문수사 의정부 정수선원 창원 반야사 제주 원법사 묘운스님 보원스님 지각스님 서울, 경기권 정규현님..
원통불법의 요체 표지 원통불법의 요체 표지 청화 큰스님의 법어집 원통불법의 요체 표지가 나왔습니다. 교정은 마무리 단계이고 8월 달에는 책이 나올 것 같습니다.
7월 무주선원 7월 무주선원 7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합니다. 도량에 수국꽃은 정점을 찍고 일찍 피기 시작한 아이는 시들기 시작하고 늦게 핀 아이들은 자리를 지키고 토종 능소화가 한창입니다. 미국 능소화보다 토종 능소화꽃이 더 이쁘고 선이 아름답습니다. 도량에 수국 능소화만 있는 것이 아니고 주인장도 이름을 까먹은 아이들도 7월 도량을 장엄합니다.
수국 이야기 수국 이야기 수국(水菊)은 물을 좋아하여 앞에 물 수[水)자 넣어 수국이라고 하였습니다. 물만 잘 주어도 웬만한 땅에서는 잘 자라고 꽃도 잘 피웁니다. 다만 추위에 약해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나 월동이 가능한데 덕분에 제주도는 수국 천지입니다. 무주선원도 수국꽃 파티가 한창인데 수국은 꽃 색을 믿을 수가 없는 아이입니다. 1번과 2번이 같은 팝콘 수국인데 1번 수국에서 가지를 잘라 삽목하여 2번 수국을 만들었어도 같은 도량에서도 심는 위치에 따라 꽃 색이 다릅니다. 그래도 1번이나 2번이나 다 똑같이 이쁘네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5쇄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5쇄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오늘(6월 4일) “5쇄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법공양 법어집이 도착하였습니다. 5쇄 천 부 가운데 2백 부는 서울 광륜사로 보냈고 8백 부가 도착한 것입니다. 필요하신 분은 문자로 책 이름과 우편물 받으실 주소 주시면 발송해드리겠습니다. 법공양 접수는 문자로만 받습니다. 본연스님 010-9266-5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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