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선원 (61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무주선원에 인연 맺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새해도 정진 늘 여여하시며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무주선원 연지본연蓮池本然합장 극락 간 사람들 법공양 안내 극락 간 사람들 법공양 안내 대구 자운사 혜명 스님께서 보정(普淨) 서길수(徐吉洙)님이 엮으신 『극락 간 사람들』 상, 하권과 『아미따경』을 보내 주시였습니다. 법공양 받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문자로 우편물 받으실 주소(우편번호 포함) 보내주시면 발송해드리겠습니다. 법공양 인연을 맺어주신 혜명 스님, 서길수 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010-9266-5361 무주선원 본연스님 법공양 신청은 문자 외에는 받지를 않습니다. 12월 무주선원 12월 서울은 영하에 날씨라고 하는데 제주도는 아직 영상의 날씨 도량에는 애기동백꽃이 한창이고 수선화도 피기 시작하고 각종 귤도 노랗게 익어갑니다. 따뜻한 남쪽 나라 마음의 고향 2권 법공양 안내 마음의 고향 2권 법공양 안내 청화 큰스님의 법어집 마음의 고향 2권을 법공양 합니다. 법어집을 받고자 하시는 분은 우편물 받으실 주소(우편번호 포함)를 문자로 주시면 발송해드립니다. 이미 받으신 분도 추가 신청하시여도 됩니다. 마음의 고향 2권은 태안사 시절 정기법회 법문과 청화淸華 큰스님께서 남원 백장암百丈庵에서 1984년 1월 3일부터 9일까지 동안거 용맹정진 중 하신 법문으로 편집하였으며 법어집 마음의 고향 시리즈는 5권까지 순차적으로 법공양 출판합니다. 법공양 신청은 문자로만 받습니다. 010-9266-5361 본연스님 법공양 살림살이 법공양 살림살이 무주선원에 인연 맺으신 법우님들의 성원으로 청화 큰스님 법어집 법공양 출판은 순조롭게 진행, 마음의 고향 2권은 이번에 원만회향 하였고(12월 8일) 3권은 현재 준비 중입니다. 십시일반十匙一飯 법공양에 동참하여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연지蓮池본연本然합장 다음 수입 1. 이월금(9월3일까지) 천9백2십5만5천원(19.254.600) 2. 9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117분이 동참. 2천3백2십만원(23,200,000) 합계 4천2백4십5만4천6백원(42,454,600) 지출 10월 13일부터 12월 8일까지 1. 미타행자의 편지 140권 백4십2만2천원(1,422,000) 2. 마음의 고향 2권 택배비, 운송비 백6십만원(1,60.. 마음의 고향 2권이 도착하였습니다. 마음의 고향 2권이 도착하였습니다. 오늘(6일) 아침 마음의 고향 2권이 도착 발송작업 열공. 일부는 오늘 발송하였고 나머지는 내일(7일) 모두 발송합니다. 무주선원에 주소가 등록되신 분들은 이번 주는 모두 받아보실 수 있고 나머지는 다음 주 신청받아 발송하겠습니다. 마음의 고향 2권은 태안사 시절 정기법회 법문과 청화淸華 큰스님께서 남원 백장암百丈庵에서 1984년 1월 3일부터 9일까지 동안거 용맹정진 중 하신 법문으로 편집하였습니다. 백일기도 안내 글 백일기도 안내 글 무심히 세월은 흘러갑니다. 도량에는 귤이 노랗게 익어가고 유리오프스(미국 국화)가 초겨울의 도량을 장엄합니다. 청안하십니까. 지난 11월 14일 6차 천일기도를 원만 회향하고 다시 7차 천일기도, 첫 번째 백일기도를 시작합니다. 무주선원의 목숨이 다할 때까지 아미타불의 무량공덕을 찬탄하겠다는 서원(誓願)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연지蓮池 본연本然합장 “ 『정토경淨土經』을 보면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십념왕생十念往生이라’ 나무아미타불을 열 번만 부르면 그걸로 해서 극락세계에 태어나는 것입니다. 갈앙심이나 그리워하는 마음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거짓말로 생각할 것입니다. 부처님께서 거짓말을 하시겠습니까. 지금 현재 내 마음 이 마음 떠나서 부처는 없습니다. 이 마음이나.. 겨울 무주선원 제주의 겨울은 귤입니다. 무주선원에도 다양한 품종의 귤이 도량을 장엄하고 있습니다. 끝에서부터 금귤 그 다음이 하귤 다음이 댕이주 다음이 호도만한 귤인데 토종 귤이고 한약재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 다음이 팔삭 다음이 하귤 일반 귤은 12월에 수확하는 것이 당도가 높다고 합니다. 무주선원에 귤은 제법 있었는데 농약을 안치는 바람에 거의 죽고 몇 그루 안남았고 대신 병충해에 강한 팔삭, 하귤, 댕이주, 금귤 등을 심었습니다. 심은지 십 년이 되니 제법 나무도 크고 열매도 많이 열립니다. 첫 번째 사진이 금잔옥대 수선화인데 꽃 봉우리가 올라왔습니다. 곧 필 것 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