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因)과 연(緣)의 조합으로 펼쳐지는 사바세계
그러나 인연(因緣)도 무상(無常)을 넘을 수는 없습니다.
인연이 다 하면 흩어지고 모이고
늘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입니다.
무상(無常) 또한 선업(善業)을 넘을 수는 없습니다.
한 방울의 물이 모여 큰 강을 이루듯이
작은 선업이 모여 운명을 바꾸고
중생의 업을 녹이어 부처를 이루는 것입니다.
선업 가운데 가장 청정한 선업은 보리심(菩提心)입니다.
인연이 있어서 이 자리에 있겠지요.
인연이 다 하면 흩어지는 것이고
그러나 보리심 공덕은 말년을 안락(安樂)하게 하며
다음 생에도 연결될 것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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