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다리를 포개고 허리를 곧추 세우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성 것 열 번 하는 “나무아미타불” 염불만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행복은 마음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보석을 가꾸는데 있습니다.
잠시 다리를 포개고 허리를 곧추 세우는 좌선으로
복과 지혜를 구족합니다.
정성 것 열 번 하는 “나무아미타불” 염불 속에
복과 지혜를 구족합니다.
부처님의 말씀하시였습니다.
다리를 포개고 허리를 곧추 세우어 들숨과 날숨을 관(觀)하라
이근(利根)한자는 일주일 만에 아라한과를 얻을 수 있다.
밤과 낮을 일주일 동안 “나무아미타불”을 염송하면
부처님을(般舟三昧) 친견할 수 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