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是本無形아시본무형
‘나’도 본래 모양이 없고
對境空非色대경공비색
경계도 비어 물질이 아니거든
本來無事裏본래무사이
본래 일 없는 가운데
何必擬棒喝하필의방할
어찌하여 의심내고 탁자를 치고 고함을 지르는가
淸華作청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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