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선원 (610)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겨울 무주선원 제주도는 아직 영상의 날씨. 다알리아 꽃이 끝까지 버티고 애기동백, 금잔옥대 수선화, 가지니아, 털머위, 미국국화, 비파나무꽃 등이 도량을 장엄하고 감귤, 먼나무열매 토종감이 황금색과 빨간 열매로 장엄합니다. 겨울의 제주도는 환상적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2022년 무주선원 달력을 발송하였습니다. 어제(11월10일) 무주선원 2022년 달력을 발송하였습니다. 무주선원에 주소가 등록된 분들은 모두 받아보실 수가 있습니다. 일반우편으로 발송하여 5~7일 정도 걸리며 우편함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11월 무주선원 무주선원은 사시사철 도량을 지켜주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화려한 봄 같지는 않지만 빨간 먼나무 열매, 노란 색이 익어가는 귤, 그리고 털머위 꽃이 도량구석 구석에서 존재감을 보이고 다알리아 꽃이 끝까지 버티어 줍니다. 올 여름 건강하게 자란 수국은 내년에 뭔가를 보여줄 것입니다. 신심명을 통한 성경과 도마복음의 새로운 풀이 녹차 나무 꽃 도량에 차 나무도 있습니다. 자성원 녹차나무가 생각나서 한쪽에 5주 심어놓고 잊고 있었는데 어제 보니 참 이쁘게 피었습니다. 어제와 오늘 무주선원 어제 우연히 인터넷상에서 처음 개원할 때 무주선원 사진을 발견하였습니다. 처음 개원 당시의 노고(勞苦)가 주마등처럼 흐르네요. 은행 융자는 2억이나 있고 건물만 덩그러니 서 있고 심은 나무는 작아서 보이지도 않고 저 잔디를 혼자서 괭이 하나 가지고 깔았습니다. 8년의 세월 속에서 기도와 울력으로 모든 것이 풍성 해졌습니다. 공양간부분도 증축했고 도량은 꽃나무로 우거지고 은행융자는 다 갚고, 법공양으로 회향합니다. 아마 육지에서 이 정도 신심과 에너지로 살았으면 무주선원이 꽤 컷을 것 같은데 그러면 분주하여 정진시간이 없을 것 같고 걍 팔자가 혼자서 손수지어 먹으면 정진이나 하고 법공양 회향하는 것이다 합니다. 하 하 “무주선원 인연 맺으신 분들의 덕분이다” 생각하고 아무튼 현재가 사바세계 와서 가장 행복.. 법공양 결산(5월25~9월22일) 2021년 초팔일 결산 법공양 이월이 3천만 원 5월 25일부터 9월22일까지 총 70분이 동참 수입이 2천백8십6만원(21,860,000) 지출은 청화큰스님 음성법문 USB 백개 백4십5만원(1,450,000) 총 잔액 5천4십1만원(50,410,000) 9월16일 “금강심론” 출판 중도금 2천만 원 지불.(잔금 천4백 남음.)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3쇄 천부 출판비 천만 원 지불. 총 잔액 2천4십1만 원(20,410,000) 청화 큰스님 법어집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는 1쇄 2천부 2쇄 천부가 모두 소진되어 이번에 3쇄를 찍습니다. 9월 16일 출판비는 완결지어 곧 책이 출판하는 대로 공지하겠습니다. 금강심론 출판은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11월이면 책이 나오.. 6백일기도 회향 일곱 번째 백일기도 입제 안내 어느 듯 여름은 가고 선선한 정진하기 좋은 가을입니다 도량에 나도 샤프란(수선화, 마늘 꽃)꽃이 가을 도량을 장엄합니다. 질긴 생명력으로 주인장의 무관심 속에서 올해는 존재감을 자랑합니다. 그 동안 청안하십니까? 지난 6월 25일 입제한 백일기도는 10월 3일(일요일) 회향하고 바로 일곱 번째 백일기도를 입제하겠습니다. 늘 동참해주시는 법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연지蓮池 본연本然합장 “아미타불은 부처님의 대명사입니다.” - 청화 큰스님 법어 - - 다음 - 6백일기도 회향 일곱 번째 백일기도 입제 10월 3일 일요일 무주선원 법당에서 10시 입제 회향. 1. 기도동참금은 10만원이며 그러나 형편에 따라 동참 해주시여도 감사합니다. 2. 처음 입제하시는 분은 주소와 가족사항을..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