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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행자의 편지/미타행자의 편지

정성이 도(道)입니다.


 

염불을 정성스럽게 지어가면


염불하는 입이 정성스러워지고

염불하는 마음이 정성스러워지며

염불하는 행위가 정성스러위집니다.

 

한 발 더 나아가 하루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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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를 뽑을 적이나 운전할 적에나

입과 마음과 행위가 정성스러워지며

정성스런 삶은 복과 지혜가 함께합니다.

 

복혜쌍수(福慧雙修)

복과 지혜가 함께하는 수행은

일체중생과 함께하는 복과 지혜의 수행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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