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은 깊어갑니다.
도량에 귤과 감, 모과열매가 익어가고 피라칸사시 빨강열매가 도량을 장엄하고 은서목(6번째 사진)의 꽃향기도 도량을 장엄합니다. 제주도 전반적으로 귤 농사는 잘 안 되였다고 하는데 무주선원도 수확량이 작년에 절반도 안 되는 것 같고 감도 까치 식량밖에 됩니다. 그래도 모과가 많이 달렸고 비파나무 꽃이 많이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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