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법망구(爲法忘軀)
법을 위하여 몸을 잊는다.
진리를 깨닫기 위하여 몸을 잊는다.
"위법망구" 큰스님께서 즐거이 쓰시던 글씨입니다
이 글씨는 대전 보현암에 계신 정재사형스님께
직접 써서 주신 글씨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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