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3월14일 까지 꽃나무심기

 

 

1. 도량에 심은 토종동백 동백꽃은 토종동백 꽃이 가장 깨끗하고 좋습니다.

 

 

  2. 매실 아직 추워서 그런가? 다른 집은 피였는데,

 

 

3. 정리한 귤 밭 올 해는 귤 농사 좀 제대로 지으려고 합니다. 바람과 햇볕이 잘 통하게 중간 중간 솎아넸습니다.

 

 

4. 연못에 연꽃과 수련 연꽃은 자성원에서 분양 받아가져 왔고 백련 홍련 두 가지입니다 수련은 작년 가을에 심은 것인데 싹이 나오나요. 연못이 넘 깊어서 흙을 채우려 합니다.

 

 

5. 노란 수선화, 수선화도 자성원에서 얻어오기로 했는데 5월에 심어야 좋다고 해서 5월에 가져오기로 했습니다.

 

 

 

6. 공양간 앞 다정금나무 심고 이번에 제주 돌로 경계하고 만냥금 심고, 한결 보기 좋습니다.

 

 

7. 토종치자 심고 제주 돌로 경계하고 만냥금 심고 거름도 넣고요

 

 

 

8. 화장실 앞에도 다정금심고 정리

 

 

9. 계단아래도 화단 만들고

 

 

10. 라일락 희색과 보라색 심었어요. 도량에 라일락 향기를  

 

 

11. 수양 뽕나무 좀 특이해서 구입해서 심었습니다. 

 

 

12. 자란 꽃이 괘 예쁘지요 

 

 

13. 병솔 꽃 꽃은 좋은데 바람에 약해서 좀 구석에 심었습니다.

 

 

14. 정리된 마당 잔디만 깔면 조만간 잔디 작업하려 합니다.

 

 

15. 앵두나무

 

16. 보리수나무. 빨간 열매가 맺는 나무이지요.

 

 

17. 입구 정리 거름피고 우측이 먼 나무 좌측에 남천 매발톱 꽃 심고   

 

 

 

18. 담 따라 후박나무 북쪽이라 바람 막는다고 사철 푸른 나무를 심었습니다. 

 

20. 주차공간과 텃밭 경계 제주 돌로 경계하고 작은 꽃나무 심을 계획입니다.

 

 

21. 좌측이 긴깡나무 우측이 하귤 몇 가지 귤나무를 심었습니다. 하귤은 겨울 내 내 열매가 매달려있어 보기도 좋습니다.   

 

 

22. 겨울 고생하더니 상추가 많이 자라 먹기 시작해요.

 

 

23. 돌단 따라 먼 나무 후박나무

 

 

24. 돌 틈에 산국 보라색 꽃이 피는 야생수국이지요      

출처 : 아미타불과 함께하는 마음의 고향 무주선원

글쓴이 : 미타행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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