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사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기와 공사도 끝났고 내장목수일도 끝났고 타일작업도 끝났고 내일(25일)도배하고 장판 깔고 전기공사와 설비(보일러 화장실)공사 그리고 제주돌 까는 작업만 마치면 대충 끝나는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 태풍이 올라온다고 하는데 별일이 없어야 하는데, 그리고 무더위에 아무 탈 없이 일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1. 오늘 흐리고 비가 와서 사진발이 좀 안 받네요. 날 좋은날 보면 정말 이뻐요.
2. 창문 다 달고요 이것도 비가 와서 몇 개 못단 것이 있어요.
3. 화장실 미장 마감만 했는데 날 좋으면 페인트 작업들어가면 끝나지요
4. 앞에 제주판석 깔기 돌
5. 화장실 타일작업 완료
6. 본체 뒤 제주판석 까는 작업인데 비가 와서 진도가 없습니다.
7. 법당 천장 스끼목으로 했습니다. 향기도 있고 좋다고 추천하기에
8. 제 방도 도배와 장판만 깔면
9. 은사스님 글씨 나무아미타불 새길 돌입니다 꽤 큰 돌입니다 한 2미터 될까?
출처 : 아미타불과 함께하는 마음의 고향 무주선원
글쓴이 : 미타행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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