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과 절/자연과 절

나무아미타불

* 정겨운 애월 고내리 무주선원, 출가해서 처음으로 무주선원이라는 현판 달았다 2년 만에 내리고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분들과 한 컷 했습니다.

제주도에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좌 노보살님 노보살님이 나무아미타불염불하며 정성스럽게 지여 올리는 공양 얻어 드신 분들이 꽤 될 것입니다 저도 그 가운데 한 사람이고요. 무주선원과 인연 맺은 모든 분들 행복하시고 다음에는 극락세계에서 만나길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자연과 절 > 자연과 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라오름  (0) 2011.01.02
눈 덮인 성륜사.  (0) 2010.12.30
뎅이쥬? 당유자?  (0) 2010.12.14
팔손이   (0) 2010.12.08
자성원 수선화   (0) 2010.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