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분들의 발음으로는 뎅이쥬라 하는데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크기는 사과만하고 겨울 가장 늦게까지 매달려 있습니다. 민간요법으로 제주 분들은 감기 걸리면 눈 맞은 뎅이쥬와 배를 썰어 넣고 삶아마시였다고 하는데 뎅이쥬을 설탕에 재어서 차로 마시여도 일품입니다. 혹시 겨울에 제주에 오신다면 5일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제주 분들의 발음으로는 뎅이쥬라 하는데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크기는 사과만하고 겨울 가장 늦게까지 매달려 있습니다. 민간요법으로 제주 분들은 감기 걸리면 눈 맞은 뎅이쥬와 배를 썰어 넣고 삶아마시였다고 하는데 뎅이쥬을 설탕에 재어서 차로 마시여도 일품입니다. 혹시 겨울에 제주에 오신다면 5일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