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타행자의 편지/미타행자의 편지

청안하십니까?

청안 하십니까?


오늘이 민족의 명절 설날입니다

현대사회는 풍요 속에서 빈곤을 느끼고 대중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극복하는 방법은 마음을 여는 수행뿐입니다

올 한 해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한 가지 수행법을 간택하여

수행의 원년으로 나아가시길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미타행자 본연本然합장

 

 

 

'미타행자의 편지 > 미타행자의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염불과 염불선  (0) 2009.02.07
마음  (0) 2009.01.28
보리방편문(菩堤方便門)  (0) 2009.01.20
관세음보살  (0) 2009.01.12
못난이  (0) 2009.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