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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행자의 편지/미타행자의 편지

[스크랩] 아미타불

 

나무서방정토 극락세계

온 누리에 가득한 자비롭고 자비스런 아미타불


- 아 - 나무서방정토 극락세계

아미타불의 몸이 온 누리에 가득하고 아미타불 부처님의 얼굴 또한 끝이 없네.

금색광명으로 온 우주를 두루 비추어 48원력으로 일체 모든 중생을 깨달음으로 인도 하네

 그 불가사함을 가히 말 할 수 없고 전하여 말 할 수 없고 말 할 수 없네.

 

온 누리에 일체 모든 생명은 아미타불 똑같은 자비의 금색광명으로

일체중생을 제도하는 생명이며 스승님이네

때로는 문수보살로 보현보살로 관세음보살로 대세지보살로 금강장보살로

제장애보살로 미륵보살로 지장보살로 일체청청보살로 나투어 중생을 제도 하네


- 아 -  온 누리에 중생들과 더불어 아미타불의 원력 바다에 함께하기를 원합니다.

시방 삼세의 부처님가운데 중생을 극락세계 구품으로 인도하는 아미타불이

 가장 수승하며 그 위의와 덕은 끝이 없습니다.


제가 지금 아미타불님께 귀의하오며 삼업의 죄를 참회하옵고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복과 지혜를 지극한 마음으로 일체중생에게 회향 합니다


- 아 - 원하오니 염불하는 모든 중생이 극락세계에 왕생하여 아미타불 부처님을

 친견하고 생사를 벗어나 아미타불 부처님과 똑같이 일체중생을 제도하기를 원하옵니다.


- 아 - 원하오니 제가 사바세계의 인연이 다할 때 일체의 모든 업장이 소멸하여

아미타불 부처님을 친견하고 바로 극락세계에 왕생하여 발원 합니다


이와 같은 공덕이 온 누리에 가득하여 저와 모든 중생들이 반듯이

극락세계에 왕생하여 함께 무량한 생명의 바다를 함께하며 모두가 성불하기를 원하옵니다!



나무서방정토 극락세계 삼십육만억 일십일만구천오백

동명동호 대자대비 아미타불

南無西方淨土 極樂世界 三十六萬億 一十一萬九千五百

同名同號 大慈大悲 阿彌陀佛


나무서방정토 극락세계 불신장광 상호무변 금색광명 변조법계 사십팔원

도탈중생 불가설 불가설전 불가설 항하사 불찰미진수 도마죽위무한극수 삼백육십만억 일십일만구천오백 동명동호 대자대비 아등도사 금색여래

 아미타불

南無西方淨土 極樂世界 佛身長廣 相好無邊 金色光明 遍照法界 四十八願 度脫衆生 不可說 不可說傳 不可說 恒河沙 佛刹微塵數 稻痲竹葦 無限極數  三百六十萬億 一十一萬九千五百 同名同號 大慈大悲 我等道師 金色如來

 阿彌陀佛


나무문수보살 나무보현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금강장보살 나무제장애보살

나무미륵보살 나무지장보살 나무일체청정대해중보살마하살

南無文殊菩薩   南無普賢菩薩  南無觀世音菩薩

南無大勢至菩薩  南無金剛藏菩薩  南無除障碍菩薩

南無彌勒菩薩  南無地藏菩薩   南無一切淸淨大海衆菩薩摩訶薩


원공법계제중생 동입미타대원해 시방삼세불

아미타제일 구품도중생 위덕무궁극 아금대귀의

참회삼업죄 범유제복선 지심용회향 원동염불인

진생극락국 견불요생사 여불도일체 원아임욕명종시   

진제일체제장애 면견피불아미타 즉득왕생안락찰

願共法界諸衆生 同入彌陀大願海 十方三世佛

阿彌陀第一 九品度衆生 威德無窮極 我今大歸依

懺悔三業罪 凡有諸福善 至心用回向 願同念佛人 

盡生極樂國 見佛了生死 如佛度一切 願我臨欲命終時

盡除一切諸障碍 面見彼佛阿彌陀 卽得往生安樂刹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願以此功德 普及於一切 我等與衆生 當生極樂國

同見無量壽 皆空成佛道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제가 늘 염송하는 구절입니다 염불행자의 마음자세를 잘 나타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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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나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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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미타불과 함께하는 마음의 고향 무주선원
글쓴이 : 미타행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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