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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행자의 편지/미타행자의 편지

[스크랩] 회광반조廻光返照

 

아직까지 살아오면서 입으로 몸으로 마음으로

이웃에 상처 준 것을 참회하오며

아직까지 살아오면서 이웃에 당한 억울함을

용서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몸과 마음을 정화 하는 것이며

정화된 몸과 마음이 다음 생에 좀 더 나은

나의 모습으로 오는 것입니다.


* 금생에 지는 죄업은 최소한 소멸하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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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금강(金剛) 불교입문에서 성불까지
글쓴이 : 미타행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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