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言如雷무언여뢰
말이 없음은 큰 우레와 같다.
계해년(癸亥年, 1983년) 중춘(仲春)에
위무생자(爲無生子) 무생자를 위해
어백장암(於百丈庵) 백장암에서
무주산인(無住山人) 청화(淸華)
* 1983년 봄에 제자 스님에게 써주시었다고 합니다.
* 雷(뢰): 큰소리의 형용, 위엄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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