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선원 가을
봄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끝까지 도량을 장엄하는 아이들
올해는 귤나무에 거름 한 번 못 주고 농약 한 번 안치였는데도
무심히 노랗게 물들어 갑니다. 긴 무더위에 감, 모과 열매는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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