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확 풀리면서 하루하루가 다르게 도량이 변해갑니다. 황매화는 꽃봉오리를 터트리기 시작하고 명자나무꽃도 봉우리가 많이 부풀었습니다. 작약, 모란도 새순이 많이 나오고 덩달아 잡풀도 싱싱하게 올라오고 마당에서 버티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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