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판사에서 마지막으로
정토삼부경 표지를 보내주었습니다.
곧 인쇄에 들어가 이달 하순 경에는
책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1992년 태안사에서 출판한 것을 원본으로 하여
당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현대에 맞는 맞춤법과
읽기 편하게 글자를 키웠습니다.
책이 도착하면 무주선원에 등록된 주소로 2부씩
발송계획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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