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무주선원/무주선원 꽃과 나무

봄을 기다리는 아이들

 

 

겨울이 깊으면 봄도 가깝다고 이제는 해도 조금씩 길어지겠지요.

봄에 피는 꽃들은 이미 가을에 꽃이 형성되어 있다가 봄에 피는 것입니다.

1번 작약 2번 저먼아이리스 3번째 사진이 올해 심은 아이리스(붓꽃)인데 꽃이 사진으로는 좋았는데 봄에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되고 4번째가 모란 5번이 향기가 천리 간다는 천리향. 곧 필 것 같습니다 마지막이, 금잔옥대 수선화인데 꽃이 적게 피는 것이 자성원만 못합니다. 자성원은 서귀포시 이고 여기는 제주시라 추운 모양입니다 서귀포하고 제주시하고 한라산을 두고 겨울 온도가 3~7도 정도 차이가 난다하는데, 하는 말이 서귀포 분들이 제주시에 와서 이 추운 곳에서 어떻게 사냐.”고 한다고 합니다. 하 하

 

'* 무주선원 > 무주선원 꽃과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을 기다리는 아이들  (0) 2021.02.03
1월의 마지막 날  (0) 2021.02.01
방림원 댕이주  (0) 2020.12.17
무주선원 12월  (0) 2020.12.13
무주선원 귤 품종  (0) 2020.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