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꽃 무릇이 제법 피어 도량을 장엄하고 부용화와 마늘 꽃도 여전하고 하귤, 팔삭귤과 모과는 익어갑니다. 무주선원의 요즘 울력은 여름내 포트에 있던 수국 제 자리에 심고 저먼 아이리스 캐어 정리하여 다시 심고 이런 과정에서 개체수도 늘어나 인연 처에 보내주고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여전하고 올해는 참 많은 인내를 필요합니다. 무주선원 방문하시는 모든 분 늘 건안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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