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념아미타(一念阿彌陀),
즉멸무량죄(卽滅無量罪)라.
현수무비락(現受無比樂)하니,
후생청정토(後生淸淨土)라.
"정토경(淨土經 )"
- 무주당無住堂 청화淸華 큰스님 -
일념아미타(一念阿彌陀),
일념으로 아미타불을 외인다고 생각할 때는
즉멸무량죄(卽滅無量罪)라.
곧 무량죄를 멸해버린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현수무비락(現受無比樂)하니,
현생에서는 비할 수 없는 안락을 받는 것이고
후생청정토(後生淸淨土)라.
후생 내생 가서는 청정극락세계에 태어난다는 그런 뜻이어요.
"정토경(淨土經 )"
- 무주당無住堂 청화淸華 큰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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