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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절/자연과 절

무주선원 꽃

 

 

 

1. 목단 꽃

여전히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한꺼번에 피지를 않고 번갈아 피니 도량에 목단 꽃이 오래갑니다.

 

 

2. 이름은 잊어버렸고 온통 눈 덮인 것 같이 흰색입니다.

 

 

 

3. 일본채송화

다른 이름도 있는데, 아무튼 지금부터 피기 시작하는데 올해는 더 많이 번식 되어서 대단 할 것입니다

 

 

4. 자란

이 아이도 많이 심었어요. 번식도 잘되고 작년에 심었더니 배로 늘어난 것 같고 지금부터 피기 시작합니다.

 

 

5. 패랭이 꽃

작년에 심을 적에는 별로더만 올해는 잘 피우네요

 

 

6. 금낭화

먼저 번에도 사진 올렸는데 다시 한 번 올립니다.

 

 

7. 붓꽃

작년에 심을 적에는 3센티 정도 되는 것을 심어 꽃도 못보고 올 해는 잘피웠어요 독일에서 왔다고 하는데 한 인물합니다.

 

 

8. 패랭이?

 

9. 이 아이도 이름은 모르겠고 괘 크는 꽃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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