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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절/제주마씸

[스크랩] 비양도

* 한림 항 서북남쪽에 듬직하게 앉아있는 섬이 날아왔다는 비양도이다. 비양도는 한림공원, 협재해수욕장, 한림 항과 연결되어 특이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 0.38평방키로 미터의 면적에 70여 가구, 300여 주민이 주로 어업에 종사 하면서 살고 있다. 작은 화산섬으로 이루어진 이 섬의 중앙 산봉우리에는 2개의 분화구가 분지를 이루고 있는데 면적은 약 3만평 정도이다.

 

 

 

1. 비양도는 한림 항에서 출발하는데 도선 대합실을 모르면 한림 항이 광범위하기에 전화로 주소를 묻고 내비로 찾아가시면 좋을 것입니다.

 

 

2. 시간표와 요금안내문입니다 요즘은 자주 다니기에 시간을 확인하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손님만 있으면 떠나는 것 같습니다

 

 

3. 12시 드디어 우리를 태우고 갈 배가 비양도에서 오는 군요

 

4. 제주-완도 다니던 배만 타다가 조그마한 배를 타니

 

 

5. 한림 항을 뒤로하고 비양도롤 출발합니다.

 

6. 비양도가 보이는데 한림항에서 15분 거리입니다 눈으로 보아서는 수영해서도 건너 갈 것 같은데 막상 배를 타보니 수영 가지고는 ㅎ

 

 

7. 비양도에 하선하니 안내 글이

 

 

8. 아기자기하니 한 번 갔다 올만한 섬입니다.

 

 

9. 비양리 설촌 이야기 

 

 

10. 호돌이 식당 88년도에 호돌이가 유행 이였는데 88년에 개업했는가? 식당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 같고요 보말 죽이 일품입니다 미리 점심은 예약해두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11. 50호 되려나 작은 교회도 보이네요.

 

 

12. 용도가 ? 의문이가는 돌멩이 손 자루가 있네요.

 

 

13. 마을 중심가에 나무 팽나무? 오랜 세월을 버틴 것 같습니다.

 

14. 돌담에 무화과 꽤 크네요.

 

 

15. 정상 올라가는 길 잘 해놓았어요 정상까지 15분 걸린다고 적어 놓았네요.

 

 

16. 멀리 바다가 보이고

 

 

17. 이런 숲길도

 

 

18. 정상에서 내려 본 분화구 제법 큽니다.

 

 

19. 멀리 바다 중국 쪽

 

 

20. 정상에서 만나 오디나무

 

 

21. 섬 둘레 길에서 만난 특이한 돌들

 

22. 섬 둘레길 걷는 것도 아름답습니다.

 

 

 

23. 둘레 길에서 만난 수석

 

24. 수석 길도 있어요.

 

 

25. 특이한 돌 자연으로 저렇게 서 있는 것 같습니다

 

 

26. 바닷물이 들어오는데 얕아서 이렇게 공원화 작업하는 것 같습니다

 

 

27. 마지막 여기도 암자가 있고 들어가 보니 관세음 보살님이 모셔져있고 비좁지만 연등도 걸려있고 법회도 보는 것 같고 마당에 야자수를 보아 역사도 제법 있는 것 같습니다. 관세음보살        

출처 : 아미타불과 함께하는 마음의 고향 무주선원
글쓴이 : 미타행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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