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에서도 식물이나 동물이나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증명합니다. 다만 식물과 동물의 다른 점은 동물은 이동을 할 수 있지만 식물은 이동을 못하는 것입니다 문주란아이가 꽃대를 세워서 꽃을 피우고 꽃대를 뉘여서 씨앗을 퍼트리며 이동하는 것입니다. 애절한 문주란의 마음을 알겠습니다.
'자연과 절 > 자연과 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팔꽃이 피였습니다 (0) | 2010.08.25 |
---|---|
제주도 여름을 장식하는 유도화 (0) | 2010.08.22 |
애월읍 하가리에 있는 연화지(蓮花池) (0) | 2010.08.14 |
모악신 용천사 (0) | 2010.08.07 |
하늘수박 꽃 아세요 (0) | 2010.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