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꼬메오름은 서부관광도로에서 "1117번"도로을 2k로 달리면 입구가 나옴니다.
제주도민이 즐겨찾는 오름(기생화산)입니다 오름이면서 깊은 산중의 맛도나는 그런 오름입니다.
* 입구에 방목하는 말 말이 소 기르는 것보다 소득이 높다고 합니다.
* 이름이 가물거리는 들꽃
* 노꼬메오름입니다.
* 오르는길 제법 깊은 산중 길 같지요.
* 정상의 억새풀
* 정상에서 바라본 산야 날씨가 좋으면 바다까지 한눈에 들어오는데 어제는 좀 흐린날이였습니다
정상까지 2k라고 합니다. 제주관광은 이런 오름한번 오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