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말로 댕이주 하는데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겨울 내내 눈 비 맞고 열매가 익어 지금 쯤 따서 굴이나 설탕에 재어서 차 끓여 먹으면 일품입니다. 농약을 안 쳐도 잘 자라고 도량에 여러 주 심었는데 세월이 가야 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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