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칠전부터 더위가 한 풀 꺾였습니다. 연못에 백연 꽃은 고고한 자태를 보이고 능소화도 마지막 꽃입니다. 아침저녁 선선한 바람에 열매는 서서히 익어갑니다 무주선원 개원하면서 심은 감나무가 올 해 처음으로 열렸는데 끝까지 익으려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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