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먼 아이리스. 청순한 느낌이 들어요.
2. 백작약. 이제 피기 시작하는 아이 심은지 3년 되니 뭔가 보여주네요. 꽃송이가 많습니다.
3. 삼색병 꽃. 처음에는 흰색으로 피여서 점점 빨강색으로 물들어가 삼색병꽃 도량을 장엄하기 시작합니다.
4. 무정한 달맞이꽃. 한 포기가 들어와 씨앗을 떨어트리고 스스로 발아하고 주인장은 적당히 이식만하며 잘 자라는 아이 올해 구석구석에 심어 놓았으니 한 여름을 장엄 한 것입니다.
5. 일본계 아리리스. 오늘 처음 인사하는 아이 작년에 심었는데 꽃이 매혹적입니다
6. 7. 산수국. 지금부터 피기 시작하는 데 수국보다 조금 빠르네요
8. 초롱꽃. 이 아이도 피기 시작하는데 다 피면 대단하지요
9. 송화국. 이 아이도 무정한 아이 주인장이 신경 끄고 살아도 잘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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