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무주선원/무주선원

금타존사님 다례재 날


2일 금타존사님 다례재 날 다례재가 끝나고 오랜만에 조용히 도량 참배하였습니다.



1. 금타존사님 부도탑, 비. 기록에 의하면 1948년 동안거가 끝나고 대중전체를 탁발 보내시고 관음재일 날 낮 12시에 열반에 드시였다고 합니다. 당시 운문암에 남아있던 대중스님은 2-3분 정도밖에 없었다고 하는데 어려운 시기라 급히 화장을 했는데 화장터에 베 폭 서기가 하늘로 몇 칠을 뻣쳐다고 합니다.      


2. 큰스님이 상주하시던 조선당. 당신이 살아생전에는 많은 분들이 친견하러 오시였던 곳 이제는 옛 사연을 머금채 한적합니다.  


3. 선방입구의 호랑가시나무열매. 흔하지 않은 나무 제법 큰 나무입니다.



4. 선원.

5. 법당 뒤 벽화. 성륜사 법당 뒤에 벽화도 아름답습니다. 성륜사 가시면 법당 뒤 벽화도 참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