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장의 사진 속에 주인장의 살림살이가 온전히 드러납니다.
**寺 종무소 댓돌, 검정고무신을 곱게 단청한 것으로 보아 주인장은
보살님이고 댓돌 한 켯에 벗어놓은 것으로 보아 청빈과 겸손이 드러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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