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사람도 갖지말고 미워하는 사람도 갖지말라 사랑하는 사람은 못만나서 괴롭고 미워하는 사람은 만나서 괴롭니라.
“法句經법구경”
○ 怨望원망은 怨望원망에 依의해서는 不靜부정하며 怨원은 怨원이 없음에 의해여 靜정되는 것이다.
○ 念佛염불
念염이란 마음을 따름이오 佛불은 곧 참 自己자기를 이름이니 자기 마음으로 自己자기를 생각하는 것이 念佛염불이니라.
○ 絶望절망은 주검에 이르는 病병이면서 주검에 이르는 病병이 아니다.
“키엘캐골”
* 키르케고르 (1813.5.5~1855.11.11)덴마크의 철학자. 그는 대중의 비자주성과 위선적 신앙을 엄하게 비판하였다. 다른 한편에서는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단독자(單獨者)로서의 신(神)을 탐구하는 종교적 실존의 존재방식을 《죽음에 이르는 병》등의 저작을 통해 추구하였다.
○ 人間인간의 實在실재는 神신 앞에서는 單獨者단독자이다.
“키엘캐골”
○ 모든 사람은 모든 사람에 대해서 또는 모든 일에 대해서 責任책임을 갖고 있다.
“도스토엡스키”
* 도스토옙스키(Dostoevsky, Fyodor Mikhailovich)
제정 러시아의 소설가(1821~ 1881). 19세기 러시아 리얼리즘 문학의 대표자로, 잡지 ≪시대≫와 ≪세기≫를 간행하면서 문단에 확고한 터전을 잡았다. 인간 심리의 내면에 깃들인 병적이고 모순된 세계를 밀도 있게 해부하여 현대 소설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작품에 <가난한 사람들>, <죄와 벌>,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따위가 있다.
○ 네 눈이 너를 蹉跌차질케 하면 그를 切棄절기하라.
“누가福音書복음서제九章구장四三節사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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