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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절/자연과 절

올래길 꽃

* 제주도는 큰 부자도 없고 그렇게 가난한 사람도 없습니다.

대부분 물려받은 귤 밭 가꾸어 가며 밭이 적은 사람들은 소박한 직업 갖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제주시내만 벗어나면 우리 옛날에 마당에 텃밭일구고 꽃나무 심어 놓고 살듯이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이번 사진은 마을집 마당에 있는 꽃나무 사진입니다.

 

 

 

 

 

* 병솔나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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