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1년이면은 나라도 어려운 시절이고 당신께서도 어렵게 정진하시던 시절입니다.
당신께서는 쓰러저가는 암자에서 정진하시면서 다음에 오는 사람 정진 할 수 있도록 고처 놓고
미련없이 떠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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