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연스님 2013. 7. 3. 06:20

 

 

매일하는 ‘나무아미타불’ 마음이지만

매일 새로운 ‘나무아미타불’ 마음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어제의 나무아미타불하는 마음보다 보다

오늘의 나무아미타불하는 마음이

부처님 마음과 한 발자국 가까워 졌다면

바른 길을 가는 것입니다


부처님 곁으로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먼 길을

‘나무아미타불’과 함께 가는 것입니다


                      나무아미타불



* 무주선원 꽃. 석류 꽃